오로다 PDS 다이어리 계획을 짜다

1. 오로다 PDS 다이어리 계획을 짜다.

오로다 PDS 다이어리를 2월 말 구입을 했습니다. 아무 계획 없이 살던 나 자신이 하루하루 계획을 세워 살기 위해 계획을 짜고 실천하기 위해 구입했지만 잠깐의 계획을 짜고 실행을 하고 지금까지 전혀 오로다 PDS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지 않았으나 가방에 있던 오로다 PDS 다이어리를  꺼내 다시 계획을 짜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2. 오로다 PDS 다이어리는

오로다 PDS 다이어리는 당신의 하루, 일주일 그리고 핵심 습관을 만드는 PLAN.DOO.SEE 다이어리입니다. 쓰고 행동하고 돌아보고 그리고 더 나아가는 것을 실천하는 다이어리라고 할까요.

3. 한 달 아니 하루 계획 없이 아무렇게 살았다.

지금까지 살면서 계획이라고는 전혀 세우지 않고 살았습니다. 하루 계획도 세우지 않는데 한 달 계획을 어떻게 세우겠습니까? 회사에서 하는 일도 항상 반복되는 일상이다 보니 계획을 세울 일도 없었고 나 자신의 계획을 전혀 세우지 않고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4. 오로다 PDS 다이어리.

2월말 오로다 PDS 다이어리를 구입하고 호기롭게 하루 일과를 적고 회사에 같은 일의 반복이지만 계획을 세우고 시간이 나면 독서도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지만 상속등 문제로 오로다 PDS 다이어리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5. 오로다 PDS 다이어리에 다시 계획을 세운다.

오늘 가방에서 오로다 PDS 다이어리를 꺼내 간단하게 실천 계획을 적어봤습니다. 기상 시간과 출근 회사에서 할일등 시간이 나면 잠깐의 독서 와 자격증 공부 블로그 포스팅등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시설관리 일이 업무량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매일 이루어지는 일 외에 다른 이슈들도 적어두면 좀더 신경 쓰고 일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