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tory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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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itory를 시작하며

ditory는 아무 의미 없는 블로그명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운영을 하고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글을 쓸지도 모르면서 블로그를 또 개설했습니다. 디토리는 먼저 나의 사는이야기로 시작을 해 볼까 합니다. 차츰 카테고리를 늘려 나가고 되도록이면 이미지는 줄이되 글로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매일글쓰기

2. 매일 글쓰기를 시작해 볼까 한다.

매일 글쓰기 노트에 적어 블로그에 올려 보려고 합니다. 꾸준함이 없이 하지만 이번에는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고 다짐도 해 봅니다. ditory는 많은 이야기를 담지 않고 여러 가지 주제가 아닌 나의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취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올려 보려고 하는데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 

3. 몇 가지의 취미생활 즐기기.

작년 즉흥적으로 피아노를 배우고 전자피아노를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보관만 하고 있고 연습은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늦은 나이에 뭔가를 시작하는 것도 어렵고 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은 되지만 그래도 전자피아노를 샀으니 연습을 해야 하는데 잘 안됩니다. 여러 가지 물건들도 사두고 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4. 티스토리 블로그 닉네임 만들기도 힘들다.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을 하고 있고 또 하나를 만들고 닉네임을 만들 때 무엇으로 할지 아무 의미 없이 만드는 것보다는 그래도 의미를 둬서 만들면 괜찮을까 하지만 개설을 하고 닉네임을 입력을 하면 거의 만들어진 블로그 닉네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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